BEP 20 전환 배경

1. 서론

FNCY는 Web3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 중심의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자체 메인넷 기반 인프라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Web3 환경의 빠른 변화와 퍼블릭 메인넷 인프라의 고도화로 인해 이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의 서비스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FNCY는 2025년 11월, 기존 자체 메인넷에서 BEP-20 토큰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단행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생태계의 실질적인 성장과 확장을 위한 가치 중심 구조 전환이며 사용자 편의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인프라 개발보다 사용자 경험 향상과 실질적인 토큰 사용처 확보에 집중

  •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Web3 환경 제공

  • 콘텐츠 중심 서비스 운영을 통한 생태계 영향력 확대

2. BEP‑20 전환 배경 및 기대 효과

2.1. 전환 배경

FNCY는 기존 자체 메인넷을 운영해 왔으나 아래와 같은 구조적 한계와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BEP-20 기반으로의 전환을 결정하였습니다.

  1. 유동성 확보의 한계

    • 자체 메인넷은 글로벌 거래소(CEX/DEX) 상장과 유동성 풀 구축에 있어 불리함

    • 주요 체인 기반 토큰에 비해 투자자 및 유동성 공급자의 접근성이 떨어짐

  2. 개발 생태계 제약

    • 자체 체인 기반의 개발 도구, 문서화, SDK 등이 부족하여 외부 개발자 참여가 어려움

    • 커뮤니티 및 오픈소스 기반 협업 환경의 미비

  3. 생태계 단절

    • EVM 호환성을 유지하였음에도 대부분의 디앱 및 사용자들이 주요 체인인 이더리움, BSC 등으로 이탈

    • 실제 수요 및 트래픽이 메이저 체인 중심으로 집중됨

  4. 사용자 접근성 부족

    •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등 주요 지갑과의 연동이 어렵고 사용자 학습 비용이 큼

    • 온보딩 장벽이 높아 신규 사용자 확보에 장애 요소로 작용

  5. 운영 비용 과다

    • 자체 체인 유지에 필요한 인프라, 보안, 모니터링, 업그레이드 비용이 매우 큼

    • 서비스 고도화보다는 체인 유지에 리소스 소모

  6. 거버넌스 및 커뮤니티 리스크

    • 독자 체인 지속 운영에 대한 커뮤니티 내 명확한 합의 부족

    • 토큰 홀더 및 파트너들과의 전략 방향성 불일치 발생

2.2. 기대 효과

BEP20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FNCY는 단순한 체인 운영을 넘어 글로벌 Web3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플랫폼 중심 프로젝트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1. 글로벌 유동성 확보

    • 메이저 체인 기반으로 CEX/DEX 상장 진입장벽 감소

    • 다양한 유동성 풀(예: Uniswap, SushiSwap, PancakeSwap 등)과의 연동 가능

    • 글로벌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접근성 및 거래 활성화

  2. 개발 생태계 확장

    • BEP20 기반의 광범위한 개발 도구, 라이브러리, SDK 활용 가능

    • 기존 Web3 개발자들의 진입 장벽 제거로 인한 외부 디앱 및 툴 연동 수월

    • 커뮤니티 기반 오픈소스 참여 확대 및 기술 협력 강화

  3. 사용자 접근성 향상

    •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등 범용 지갑들과 즉시 호환 가능

    • 브릿지 없이 온보딩이 가능하므로 사용자 편의성 및 유입률 향상

    • NFT/디앱/게임 등 다양한 Web3 서비스와의 호환성 확보

  4. 비용 효율화

    1. 체인 운영에 들어가던 인프라/보안/기술 인력 비용 대폭 축소

    2. 핵심 비즈니스(콘텐츠, 플랫폼, 사용자 경험)에 자원 재배치 가능

  5. 거버넌스 구조 개선

    • 메이저 체인 기반으로 토큰 투명성과 유통 구조가 명확해짐

    • 커뮤니티, 파트너와의 협력 구조 명확화 및 신뢰 회복

  6. 전략적 민첩성 확보

    • 다양한 L2 및 사이드 체인 (L2 Rollup, Polygon, Arbitrum 등)과의 확장 가능성 열림

    • 기술적 민첩성 확보로 파트너십 및 신규 사업 모델 전개 용이

위와 같은 기대 효과를 바탕으로 단순 기술 전환이 아닌 가치 창출 전략으로서의 전환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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